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44.7%, 이 후보는 35.6%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에 비해 윤 후보는 5.5%포인트 상승한 반면, 이 후보는 1.3%포인트 하락하며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9.1%포인트다.
이어 안 후보 9.8%, 심상정 정의당 후보 3.9%,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 0.3%였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는 당선가능성 조사에서는 윤 후보 48.4%, 이 후보 42.4%로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 범위 내인 6%포인트였다.
야권 단일화 후보로 적합하다는 응답에 윤 후보 44.1%로 안 후보(33.1%)에 비해 11%포인트 더 높았다.
윤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윤 후보 47.2%, 이 후보 36.3%를 기록했다.
안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 안 후보 38.1%, 이 후보는 31.1%였다.
또한 윤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발언'보다 이 후보의 '형수 욕설 논란'이 더 부정적일 것이라고 조사됐다.
김씨의 7시간 통화 발언이 윤 후보 지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은 44.5%, 그에 비해 이 후보의 '형수 욕설 논란'이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은 50.3%로 김씨 발언에 대한 부정적 인식보다 5.8%포인트 높았다.
이번 조사는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