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5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대위 쇄신 방안을 밝힌 뒤 질의응답 시간에 배우자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윤 후보는 "제 가족과 관련된 문제로도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저의 이 부족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서 드시는 회초리와 비판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작년 '조국 사태' 이후에 처가와 제 처(김씨)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수사를 약 2년간 받아왔다"며 "그러다보니까 좀 심신이 많이 지쳐있고 요양이 필요한 상황까지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볼 때는 아무 형사적으로 처벌될 일이 크게 없을 거 같아서 걱정말라고 해도 여성으로서 굉장히 스트레스도 받아왔다"며 "잘 추스리고 나면 선거운동 과정에서 정치적인 선거운동에 동참하기보다, 조용히 봉사활동 등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