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2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일부에서는 산하 직원이고 해외 출장도 같이 갔는데 어떻게 모를 수 있느냐고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호주 출장에 대해 "우리가 놀러 간 게 아니고 공무상 출장을 간 것이고, 그 사업을 하는 것이 도시공사라 같이 간 것"이라며 "같이 간 하위직원들은 저를 다 기억하겠지만, 저는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기소를 당한 뒤) 대장동 개발사업의 구체적 내용을 잘 몰라서 파악하느라고 제일 잘 아는 사람을 연결해달라고 했는데, 그때 연결된 사람이 이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는 통화를 상당히 많이 했다. (하지만) 그전에는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