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국립대병원은 의료 역량을 코로나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적으로 투입해주기를 바란다"며 이렇게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문 대통령은 "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공공병원 중 가능한 경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하고, 사립대병원 등 민간 병원은 공공병원이 코로나 진료에 집중하면서 발생된 진료 차질이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코로나 진료 관련 전문의 군의관과 공중보건의를 코로나 중증 환자 진료 병원에 배치하고, 내년 2월 말부터 임용훈련을 시작하는 신입 군의관과 공중보건의도 코로나 진료에 배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10.11(일)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