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에서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부인수위원장, 원희룡 기획위원장 등과 차담회를 가지면서 "(두 분에게)맡아달라 부탁드렸고, 본인들의 허락을 받았다. 두 분이 맡아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한길 대표께서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고 국민 통합을 이뤄낼 수 있는 분이고, 김병준 교수는 자치 분권에 대한 오랜 경륜과 전문성 바탕으로 새 정부 지역균형 발전에 큰 그림을 그려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당내 대선경선 직후 꾸려진 후보 직속의 '새시대준비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중도층을 중심으로 지지층 확장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 교수는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지냈다.


2026.10.10(토)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