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 쓰레기 불법투기를 막기 위해 외국인주민이 참여하는 전담 단속반을 운영한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역 내 외국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밀집 거주지역의 불법투기 관련 민원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광산구는 외국인주민이 참여하는 단속반을 꾸려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외국인주민 3명과 내국인 2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은 △외국인 대상 홍보물 배부 △상습 투기지역 순찰 △불법투기 현장 계도·단속 등을 맡는다.
이들은 3개조로 나뉘어 신창동‧첨단동‧월곡동 등에 배치돼 불법투기가 집중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후 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2026.10.11(일)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