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노인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의료기관 접근성이 좋지 않은 지역을 한방장수마을로 선정하고 한의학을 이용한 노인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해 소외지역 주민 건강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있다.
한방장수마을 사업은 초대 2리가 장수마을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이 되고자 어르신들의 필요에 맞는 다양하고 활동적인 프로그램들로 마을을 찾아갈 예정이며 올해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면서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한방진료 △건강 체조 △봄 소풍 △주민화합 윷놀이 대회 등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한방공중보건의, 외부 강사 등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마을 주민들 모두가 화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선포식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초대2리에 이렇게 다양하고 재밌는 프로그램이 1년 동안 진행되는 것이 굉장히 기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보건소는 기존에 선정된 제 1호에서 12호까지의 한방장수마을에 어르신 낙상 예방 교육과 노인 건강증진 운동 프로그램 제공 및 혈압·혈당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해 계속 관리 지원해 노인건강증진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26.10.09(금) 1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