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12(월) 22:3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도롱뇽 이사부터... 양산 아파트 청약 연기 사태

2021-05-12(수) 17:55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 도롱뇽이 나타나, 아파트 분양 일정이 연기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11일 한국 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청약이 예정됐던 '양산 사송 더샵 데시앙 3차' 아파트의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이 취소돼 청약접수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부동산원은 안내 공지문을 통해 "공사현장 내 멸종위기종 발견으로 입주자 모집공고가 승인취소됐다"고 안내했습니다.

이번 청약 중단은 지난달 30일 낙동강 환경청이 사송신도시 웅덩이 등에서 고리 도롱뇽이 무더기로 발견된 데 따른 것입니다.

아파트 건설 예정지에서 멸종위기종 2급인 고리 도롱뇽과 알집 등이 무더기로 발견되자, 시행사인 태영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취소를 자진 신청했고, 양산시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분양절차가 취소된 것입니다.

업체 측은 도롱뇽의 대체 서식지 마련 등 대책을 확보한 후,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을 재신청한다는 방침입니다.

다만, 도롱뇽의 대체 서식지 마련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최소 1개월 이상은 청약 일정이 지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산 사송 더샵 데시앙 3차는 양산 사송 택지개발지구 B-9블록에 533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태영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앞서 양산 사송신도시에 사송 더샵 데시앙 1·2차를 분양했으며 이번에 분양 예정이던 3차까지 포함하면 4,300여 가구의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허나영 기자 navi100400@naver.com
        허나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강원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w.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