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 예가어린이집은 매년 상림마을 2단지에서 진행하는 축제에 참여해 원아들의 장구춤을 선보이고 학부모와 이웃 주민이 함께하는 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지난달 1일 벼룩시장에서 모은 수익금 총 80만 원을 동에 전달했다.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정미라 예가어린이집 원장은 “매년 아이들과 나눔을 실천하고 관내 저소득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성금 전달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웃을 돕는 기쁨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정민 진관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구립 예가어린이집 교직원과 아동 및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정성이 모인 성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