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해상화학사고는 13건으로 매년 2~3건 발생하고 있고, 올해만 4건이 발생하였다. LNG 등 친환경 연료 사용 및 위험·유해물질 해상운송 증가로 화재·폭발 등 새로운 유형의 화학사고 위험성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고 현장 대응요원의 전문성과 대응역량의 필요성이 한층 요구되고 있다.
|
이번 해상화학사고 대응능력 경진대회에는 전국 5개 지방청과 20개 해양경찰서 소속 45명의 해양오염 대응요원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으며, 개인보호구 착용, 가스물질 탐지, 열화상카메라 운용 등 장비운용 능력 뿐 아니라 방제전략 수립 등 종합적인 대응능력을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창원해경서가 차지했으며, 중부지방청과 울진·서귀포해경서가 우수상, 포항·완도·인천·울산해경서는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이튿날에는 시상식과 함께 친환경 연료선박의 해양사고 위험성과 폭발·화재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전문가 세미나가 진행됐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이번 경진대회와 세미나를 계기로 방제대응능력을 높이고, 해상화학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