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강남구=이신동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1월 17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
 | | 강남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조성명 구청장(앞줄 왼쪽에서 5번째)과 기부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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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저소득층,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성품을 전달하는 민·관 협력 나눔 프로젝트로, 올해 목표 모금액은 34억 원이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강남복지재단 김태수 이사가 현금 1억 원을, ㈜이브자리 코디센이 이불 1억 원 상당을 각각 기부했다.
 | |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선포식에서 김태수 강남복지재단 이사(가운데)가 1억 원을 기부한 후, 조성명 강남구청장(오른쪽),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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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다양한 후원처를 발굴하고, 모금된 성금·성품이 필요한 대상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