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수구 도시텃밭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기른 무와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나머지 재료를 마련해, 이틀 동안 정성껏 깍두기를 담갔다.
준비된 깍두기와 보양식 삼계탕을 지역 내 저소득층에 전달해 겨울을 든든히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위원들은 관내 사례 관리 대상자와 요양원에 입소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깍두기와 삼계탕을 전달하며 담소를 나누고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도 보냈다.
백영실 협의체 위원장은 “정성으로 기른 무로 이렇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힘들었지만, 보람이 컸다.”라며 “받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