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지진 발생 및 화재 확산 대응 ▲주민 대피 유도 ▲긴급 복구 및 응급의료 지원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날 훈련 상황은 규모 5.8의 지진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와 대형 화재 확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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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훈련에서 14개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 구축 및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신속한 수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형 훈련도 병행했다.이와 함께 구는 훈련 전 과정에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한 현장 지휘와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효율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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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훈련을 통해 확인된 개선 필요 사항은 향후 재난 대응 매뉴얼에 반영해 보다 안전한 부평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