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전국 대표 전통시장 17곳이 참여한다. 전북에서는 샘고을시장이 유일하게 선정돼 운영된다.
행사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총 2개월간 진행되며, 2주 단위로 4회에 걸쳐 나뉘어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신분증과 휴대전화를 지참해 샘고을시장 상인회 1층 고객쉼터에 마련된 이용권 발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이곳에서 결제금액의 20%가 추가 충전된 이용권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용권은 5000원 단위로 구매 가능하다. 예를 들어 2만원 결제 시 2만 4000원 상당의 이용권을 받아 행사 참여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각 회차별로 1인당 최대 4000원까지 지원되며, 행사 대상 품목은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에 한한다. 수입산이나 2차 가공 농축산물(참기름, 양념육, 두부, 미역, 볶음깨 등)은 이번 행사에서 제외된다.


2026.09.28(월)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