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75명이 참여해 신선한 재료를 구매하고, 한우 불고기, 산적, 파래무침, 떡국 등 4가지 명절 음식을 정성껏 만들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음식을 전달받은 강진읍의 한 어르신은 “명절에 혼자 있을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음식을 전해주고 이야기를 나누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
강진원 강진군수는 “매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더욱 따뜻한 강진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민선 8기의 ‘최고의 자원봉사자 육성 및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전남 최초로 자원봉사대학을 개설해 전문 봉사자를 양성하고, 직능별·기능별 전문 봉사활동을 지원하며, 우수 자원봉사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강진군만의 특화된 자원봉사 브랜드화를 추진중이다.
*사진설명: 강진원 강진군수와 자원봉사자들이 설 명절음식을 만들고 있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