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산실용예술중학교는 12월 19일, 전교생이 직접 재배한 무와 배추로 김장을 담가 나산면 독거노인 20명에게 나누는 따뜻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 나눔은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재배한 무우와 배추로 이루어진 것으로, 학생들의 손길이 담긴 정성스러운 김장김치는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행사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참여 속에서 원활하게 진행되었으며, 김치를 받은 어르신들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 덕분에 올 겨울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 우리 학교에서 재배한 채소로 김장을 해 나누는 일이 뜻깊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장을 함께 담그며 학생들은 나눔의 의미와 지역 사회의 중요성을 실감하며 배웠다.
남은 김장김치는 나산면사무소에 전달되어 지역 사회의 더 많은 이웃들에게도 나누어질 예정이다. 나산실용예술중학교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와 같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나산실용예술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