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이달 20일이면 정권이 바뀌는, 사실상 트럼프가 실세인 미국에서 바이든이 임명한 국무부 장관이 한국에 왔다.
6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장관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만나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조치에 대해 심각한 우려가 있고, 이를 한국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즈 기자의 “尹이 북한이나 러시아 독재자처럼 행동하는 것이 한미관계에 어떤 악영향을 미칠 것 같냐”는 질문에,
블링컨은 "헌법과 법치를 지켜 나가고 모든 상황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국민의 노력을 평가한다”, "이러한 도전이 있을 때 숨는 것이 아니라 직면하는 것, 아플지라도 직면하는 것이 우리 (민주주의) 시스템의 강점이 되는 것", "헌법과 법치주의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것이 강점을 드러내는 것, 대한민국이 이런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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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은 윤석열의 내란사태에 대해 한국 정부에 심각한 우려를 전달했다고는 했으나,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전달했는지는 밝히지 않으면서, 윤석열이 촉발한 동맹국의 혼란이 법과 원칙대로 해결돼야 한다고 에둘러 다시 강조하는 등, 이번 윤석열 사태를 심각하게 주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블링컨의 이번 발언으로, 윤석열 내란 선동하는 종교집회에서 성조기 숫자는 줄어들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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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