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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연친화형 야간관광 1번지, 무주 2025년 야간관광진흥도시 공모 선정

-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공모, 도비 9천만 원 확보
- ‘청정한 자연 속 고요한 빛의 향연 그리고 머뭄’ 슬로건 내걸고
- 반딧불이 투어 체험, 낙화놀이 상설화, 체류형 산골영화제 운영

2024-12-26(목) 16:34
[신동아방송=고병철기자]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5년 야간관광진흥도시” 공모에 선정돼 도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무주군은 청정지역 이미지를 적극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 상설화 운영 계획으로 야간관광진흥도시에 선정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의 특화된 매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반딧불이 신비 탐사를 비롯한 낙화놀이와 산골영화제 등의 야간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 또한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야간관광진흥도시는 지역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야간관광의 매력을 발굴·강화하는 동시에 자생력을 갖는 도시로,

“대한민국 자연친화형 야간관광 1번지”를 표방하는 무주군은 ‘청정한 자연 속 고요한 빛의 향연, 그리고 머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반딧불이 투어·체험(콘셉트_은하수)과 △낙화놀이 상설화(콘셉트_별똥별), △체류형 산골영화제(콘셉트_오로라)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반딧불이 투어·체험 프로그램은 외국인 관람객과 농촌 체험과의 연계 등으로 확대하고 낙화놀이는 반딧불축제 및 낙화놀이축제 등 특정 기간 및 장소 외에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골영화제는 버스킹과 숙박(캠핑, 리조트)을 결합한 관광상품으로 운영한다.

추진력을 더하기 위해 무주군은 무주군관광협의회 등 주요 기관들과 군청, 한국역사문화연구소 등 민간업체, 자율방범대 등 단체들과 ‘야간관광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추진에 주력하는 한편, 지역 상인들을 포함한 군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교육 진행과 함께 자원봉사 및 홍보활동 등도 주도해 갈 방침이다.
고병철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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