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곡성심청 전국어린이 합창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전국 10개의 어린이 합창단이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 모여 각자의 실력을 겨루었다. 진원초 3~6학년으로 구성된 28명의 진원 해피드림 합창단은 이날 경연곡으로 ‘조금 느린 아이’와 ‘내가 바라는 세상’을 선보였다.
‘조금 느린 아이’는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한 걸음 천천히, 주변을 돌아보며 모두 함께 가도 좋다는 메시지가 담긴 아름다운 곡이며, ‘내가 바라는 세상’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아이들이 살고 싶은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노래하는 곡이다. 진원 해피드림 합창단은 본 경연 무대에서 긴장한 기색 없이 풍부하고 웅장한 화음과 발랄하고 경쾌한 안무를 선보이며 약 8분간의 멋진 무대를 펼쳐 자랑스러운 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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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에 참여한 6학년 장연우 학생은 “매일 반복되는 연습으로 힘들고 지쳤었지만, 단원들과 함께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세상과 평화를 노래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제은 교장은 “우리 합창단 학생들이 전국 단위의 큰 무대에서 단원들과 화합하며 끼를 펼쳐 보이는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였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학생들의 예술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