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집권 여당인 자민당의 부정부패 스캔들 속에 27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과반의석 확보 실패로 두번째 정권교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8일 NHK와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전체 465석 가운데 자민당이 191석, 공명당이 24석으로 과반인 233석 확보에 실패하면서,
148석을 차지한 제 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자민당과 연합은 절대 없다”고 부정적 입장을 밝힌 38석을 얻은 일본유신회와 28석의 국민민주당 등 야당 연합 정당을 꾸려 정권탈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부족한 의석은 신생 정당으로 9석을 얻은 레이와신센구미와 8석의 공산당, 각각 3석씩 얻은 참정당과 보수당, 무소속 12석과 교섭을 벌일 것으로 보여, 새로운 얼굴인 이시바로 참패한 자민당과 치열한 수 싸움이 예상된다.
한편, 이시바 신임 총리는 거취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그런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앞으로 우리가 내건 정책 실현을 위한 노력을 최대한으로 해야 한다"며 사임에 부정적 의사를 밝혀 탄핵 등 야당 공세가 예상된다.
|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