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성여자중학교는 가을바람을 맞으며 학교 운동장에서 슈퍼문과 토성, 많은 별을 관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의 ‘찾아오는 이동천문대’ 천체관측 교육활동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별과 우주에 대한 관심 증대와 최신 천체망원경을 조립 및 학생들의 천체관측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진행되었다.
먼저, 학생들은 태양계 행성에 관한 전문가 선생님의 강의와 천체망원경 사용법과 조립 방법을 공부한 후 ‘LED 슈팅 플라이’만들기를 하였다.
학생들은 태양계 행성에 관한 천문강의를 듣고 난 후 운동장으로 나와 ‘LED 슈팅 플라이’를 날리고 밤하늘에 떠있는 커다란 슈퍼문과 별자리를 관측하였다.
평소 관심밖이었던 달과 별, 그리고 밤의 불빛때문에 보기 힘들었던 별을 마음껏 친구들과 함께 관측하며 즐거움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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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자리를 최신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관측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천문에 대한 흥미가 더욱 높아져 갔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춥지 않도록 핫팩을 나눠주며 함께 천체관측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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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김○○(3학년) 학생은 “스마트 망원경이 내가 원하는 천체를 관측하여 내 스마트폰 앱에 연결하여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정말 신기했어요.”
이○○(2학년) “이렇게 큰 슈퍼문을 보다니, 정말 가슴 벅찹니다.”며 보름달처럼 환한 웃음을 지었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송영미 교장선생님은 “날씨 걱정으로 맘고생, 준비하느라 몸고생 하신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별한 경험을 한 아이들의 몰입도와 진지함이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늦게까지 도와준 선생님들 멋집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천문관측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 신장과 천문에 대한 호기심 증진과 천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보성여자중학교는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각종 체험 중심의 행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