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봄 학교 텃밭에 심었던 고구마를 수확하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수확에 앞서, 교내 고구마 캐릭터 그리기 대회를 열어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를 고구마 포장에 활용하며, 학교 텃밭의 생산물을 브랜드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고 학생들이 디자인한 고구마 캐릭터를 붙여 포장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로컬푸드의 소비의 중요성을 배우고, 농산품 브랜드화 과정을 채험해보는 경험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정서영 학생은“제가 그린 고구마 캐릭터‘귀엽구마'가 텃밭 캐릭터로 뽑혀 박스에 붙어있는 걸 보니 뿌듯했고, 마을 주민들이 우리가 힘들게 키운 텃밭 고구마를 기쁘게 받아주시고 잘 키웠다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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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리아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텃밭을 가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내 로컬푸드 활용에 대해 체험해보고, 생산물을 나눔으로써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진도서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