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사과데이 행사에 참여하며 정성을 담은 편지에 그림을 더하거나 자신들만의 특별한 암호를 써 넣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친구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작성한 편지를 전달하는 긴장되고 쑥스러운 얼굴에, 친구의 “고마워”, “괜찮아” 한 마디에 미소가 번지는 훈훈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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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에게 미안했던 일을 사과하니 마음이 후련했다.”, “평소 나를 잘 챙겨주는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니 서로 더 가까워진 것 같다.”“앞으로 더 예쁜 말을 쓰며 친하게 지내야겠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경희 교장은 “학교생활에서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바로 우정이다. 사과데이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하나 뿐인 우정을 더욱 깊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소통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도록 영광초만의 인성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