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태 천문 체험활동은 지리산 가까이 가로등 없는 생태마을에서 생태 화장실 사용, 저탄소 친환경 식단 체험 등을 통해 기후 위기 속에서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은 무엇이 있나 고민해 보고, 아울러 다양한 별자리 보기 등 천문 체험 활동과 연계하여 수 많은 별 중의 하나인 지구를 아름답게 가꾸고 보존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기획한 행사였다.
별아띠(김도현) 강사분께서 가을철 별자리를 별자리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흥미롭게 설명해 주셨으며 설명을 듣고 바닥에 눕자마자 천장이 열리며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을 보고 학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또한 강사님께서 직접 제작한 대형 망원경을 통해 달, 토성, 목성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단을 관찰했다.
또한 별 관측활동 후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 등 별과 관련된 여러 문학 작품을 낭독하고 미래의 자신의 모습에 대해 글을 써보는 등 문학활동도 연계하여 마음속 힐링과 함께 창의 융합적 사고를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000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생태 체험과 별 보기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마련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며, 지구를 생각하는 활동 등에 대해 고민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행사를 기획한 000교사는 “수십만 광년 떨어진 과거의 시간을 별빛으로 만날 수 있어 너무 경이로웠다.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별처럼 빛나는 추억이 되고 길잡이별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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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교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학교 학생들이 소중한 지구를 지켜나가기 위해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생태지킴이 활동으로는 무엇이 있나 생각해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