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 부근 포병연합부대와 중요화력임무 부대들에 완전사격 준비태세를 갖추라는 명령을 하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전시 편제대로 완전 무장한 8개 포병여단에 사격 대기태세로 전환하라"는 인민군 총참모부의 지시 내용을 보도하면서,
한국 무인기가 침투했을 때 이를 타격하는 상황, 무력 충돌로 확대되는 상황까지 가정해 대처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3일과 9일, 10일 세 차례에 걸쳐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고 주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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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합참은 “무인기를 보낸 적 없다“고 부인했으나, 신원식 안보실장이 “북한이 자살을 결심하지 않을 것 같으면 전쟁을 일으키지 못할 것” “(사실을) 확인해 준다는 것 자체가 북한이 원하는 우리 내부 갈등을 야기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자,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한국 무인기의 평양 침투 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우리 군의 입장에 대해 "한국 군부가 이번 사건의 주범이거나 공범임을 자인한 것" "후안무치하고 유치한 변명으로 발뺌하면서 책임 회피에 급급하다"는 담화 발표 후 내린 명령으로,
이에 대해 조선중앙통신은 "수도 평양에 대한 대한민국의 주권 침해 도발행위로 일촉즉발의 군사적 긴장이 조성되고 있다"고 이 명령 배경을 설명했으나,
尹 정부의 ‘자살’, ‘내부 갈등’ “‘현무5′는 (벙커버스터) 10배 이상의 위력으로, 김정은이 섬뜩함을 느꼈을 것” 등의 인식과 발언이 나오면서 재보궐 선거를 앞둔 강대강 설전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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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