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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33회 웅치면민의 날 및 제5회 웅치올벼쌀 문화축제 성료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71호 웅치올벼쌀 자긍심 높여

2024-10-02(수) 11:35
사진=보성군, 제33회 웅치면민의 날 및 제5회 웅치올벼쌀 문화축제 성료
[신동아방송전남보성=박광옥기자] 보성군은 지난 27일 웅치면 일림산 용추주자창에서 열린 ‘제33회 웅치면민의 날 및 제5회 웅치올벼쌀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웅치면민회(면민회장 선방숙)가 주최했으며, 코로나19 등 대내외적 상황으로 인해 6년 만에 열린 만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주민 800여 명이 함께한 대화합의 장이 됐다.

이날 보성군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기념식, 노래자랑, 축하 공연, 표창 수여,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표창은 지역발전과 타의 모범이 되는 공로로 면민의 상(백준선), 장수상(강대암, 변칠순), 장학생(김소정, 조규홍)을 선정해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웅치면민의 날 추진위원장인 선방숙 회장(웅치면민회장)은“주민들이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행사를 통해 어르신 공경, 경로 효친 실천과 웅치올벼쌀의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리적표시 제71호 ‘웅치올벼쌀’은 보성군 특산품으로, 순수한 찰벼를 완숙 전에 수확해 전통 방식의 가마솥에 수증기로 쪄서 햇볕에 건조하는 현미 도정 쌀로 전국 수확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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