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송지면 해원마을 노부부가 생활하던 집에 원인을 알수없는 화재가 발생해 순식간에 집이 잿더미가 됐다. 병원 입원 치료 중이던 남편의 간호를 위해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에 화재가 발생해 그나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당장 거처할 곳이 없어 어르신들이 막막한 어려움에 놓이게 됐다.
이에 해남군은 신속하게 화재피해 가구를 방문해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피해복구비 500만원과 임시주거시설인 희망하우스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추석 전 입주를 목표로 화재폐기물 처리와 기반시설 조성공사를 마무리했고, 지난달 25일 희망하우스에 입주했다.
희망하우스는 화재피해를 입은 가구에게 지원되는 임시주거시설로, 1~2년동안 새 집을 짓거나 새로운 거처를 구할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속하게 지원이 가능하도록 이동형 주택으로 제작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