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허대양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사업부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도비사업, 전환사업 건의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내년도 도비 건의사업으로 ▲군북~진주간 자전거도로 연결 ▲군북농공단지 환경 조성 ▲칠서일반산업단지 인도정비 ▲지방도 1041호선 칠원~무동지구 도로 개설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 대응 지원 등 총 10개 사업에 대해 공유하며 23억 원의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전환사업으로 ▲대산면·여항면 공설운동장 정비 ▲소비트렌드 맞춤형 칼라수박단지 육성 ▲함안군 승마장 시설 개보수 등 총 8개 신규사업, 3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주요 현안사업으로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함안, 아라가야 고도(古都)지정 추진 ▲제6회 대한민국 함안 수박축제 등이 논의됐다.
허대양 함안부군수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우리 군의 예산확보와 원활한 사업추진에 많은 도움을 당부드리며, 도의원님들의 탁월하신 역량과 함안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더 크게 성장하는 함안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제‧조인제 도의원은 “늦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내년도 도비(전환)사업 건의 건에 대해 잘 챙겨보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예산확보를 위해 긴밀히 소통‧협력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군정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