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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9년까지 1800세대 주택 공급.. “집값 안정, 인구유입 기대”

- 집값 안정, 인구유출 억제, 지역경제 활성화 선순환 효과

2024-09-12(목) 13:01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등을 통해 공동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2029년까지 장기적인 주택정책으로 지역에 약 18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먼저, ‘고창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6년 4월 공동주택건립사업 착공해 2028년 12월 약 300세대의 임대주택과 900세대의 분양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덕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공동주택의 공급은 고창군의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임대주택 공급에도 집중하고있다.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2027년 210호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예정으로 청년층, 신혼부부 등이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최근 국토교통부 공공임대사업 공모에 선정된 ‘고창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사업’은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산단 입주기업 근로자들을 비롯해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 창업인을 대상으로 총 200세대의 주택이 2029년에 공급될 예정이다.

200세대의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다수의 기업들이 고창으로 투자와 입주를 결정하는 큰 이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고창읍 석교리에 건축 중인 광신프로그레스(206호)와 고창읍 읍내리 567-1번지에 건축 중인 환동해 도시형 생활주택(76호) 등 민간기업의 공동주택 역시 건설 중이다.

고창군은 지속적인 공동주택 공급 정책으로 현재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층, 신혼부부, 저소득층 등 다양한 주민들이 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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