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전남도의 시책사업으로, 청정자원을 관리하고 보전하기 위해 3년간 매년 500만 원을 지원하는 주민참여 특화사업이다.
덕산마을은 1~2년차 사업에서 마을회의를 정례화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 청소와 분리수거 교육, 상습 투기 지역에 수국 화단을 조성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올해 3년차 사업으로, 마을회관 앞 경사지, 배수로 인근 등 야간활동 시 위험사고 발생 우려가 있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안전사각지대 LED등 설치를 추진했다. 사업비에 마을기금까지 보태어 자재를 구매하고, 청년회에서 약 300개의 LED등을 직접 설치하는 등 주거 안전망 구축에 온 마을 주민이 힘을 모았다.
한편, 함평군에서는 올해 총 124개 마을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전남도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마을이 선정될 예정이다.


2026.09.30(수)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