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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딥페이크’ 추방 교육지원청 학교와 총력 대응

단계적 예방 교육 · 피해자 지원체계 강화 등 강력 의지 공유

2024-09-01(일) 12:38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최근 확산하고 있는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추방을 위해 일선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와 총력 대응체제를 가동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8일 긴급 간부회의를 통해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에 강력 대응을 예고한 데 이어 29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교육지원과장 대상 협의회를 갖고 그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교육청은 도 내 전체 피해 발생 및 예방교육 현황, 향후 계획을 안내하고 피해자 지원 체계 강화와 학교관계자 예방 및 대응 집중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교장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장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사는 학급 단위 학생을 대상으로 단계적 예방 및 대응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딥페이크’ 성범죄를 원천 차단키로 했다. 또, 이런 내용을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줌 회의 등 온라인을 통해 학교장 협의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점검과 확인, 전수조사 등을 통해 피해 현황을 파악해 수사기관 신고 등 신속히 대처하는 한편. 추측 및 추정에 의한 발언으로 불안감과 공포를 확산시키는 사례에도 적극 대응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를 안심시키고 학교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저해하거나, 2차 피해 가능성을 유발하는 상황에 유의해 대응하고, 피해 학생에 대한 적극 지원, 대응 및 예방 집중 교육으로 학교교육과정 안정화 및 정상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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