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는 반딧불이를 활용한 생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해 생태 복원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확산하고 청정한 환경과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는 무등산 평촌마을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생태체험은 ‘가을밤에 만나는 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 유충 방생’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 가을밤에 만나는 반딧불이 행사는 9월 7일 1회차를 시작으로 8일, 21일, 22일에 평촌도예공방과 평무뜰 일원에서 총 4회 운영되며 당일 행사장에서는 버스킹 공연, 환경 분야 퀴즈 풀이, 반딧불이 탐사 등 환경의 소중함과 반딧불이의 신비로운 빛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특히 행사 첫날인 7일에는 오후 5시 20분부터 반디 공원에서 기념식을 열어 퓨전국악 공연, 주먹밥․부침개 나눔, 나만의 반려 식물심기, 식물 보전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가 더해져 행사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애반딧불이 유충 방생 행사는 9월 8일 충효동 121-7번지 일원에서 반딧불이 이끼 화분 만들기, 반딧불이 엽서 만들기 등 반딧불이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고 이어서 애반딧불이에 대한 설명을 40분간 들은 후 유충을 방생하고 애반딧불이 개체 수 확대를 기원할 계획이다.


2026.09.30(수) 1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