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12일 공유사무실 입주기업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입주기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랜인바이오(대표 조인아, 반려동물 덴탈케어 제품 개발) ▲플렉스메디(대표 최재혁‧이원균, 인체 삽입용 의료용품 개발) ▲지니어스컨설팅(대표 김여진, 청년 등 생애주기별 금융교육 사업 추진) ▲예비창업자 박진영(소규모 주문 기반 한지상품 생산, 대한민국 한지대전 문체부장관상 수상)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내년 5월까지 공유사무실을 무상으로 사용하며 상품‧서비스 고도화 등 창업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공유사무실은 온라인 서비스 및 IT기술 기반 기업, 1인 창조기업 등에 최적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기업들은 센터 내 창작 스튜디오, 회의실, 북카페 등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서구는 또 창업 브랜드 마케팅 교육 및 기업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청년창업가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구는 2020년 광주교통공사와 협약을 맺고 농성역 지하1층에 서구스타트업센터를 위탁운영 중이며 창업가들을 위한 독립사무실과 공유사무실, 스튜디오, 미팅룸, 컨퍼런스룸, 상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