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실시된 이번 캠프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토론·글쓰기 활동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비판적 사고력과 평생 독자로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카드를 활용한 감정 나누기 및 서로의 가치 보석 찾기 ▲팝업북, 그림책, 영상으로 어린 왕자 만나기 ▲신나는 물총놀이로 우리 팀 보석 지키기 ▲질문 산책으로 질문과 가까워지기 ▲핵심 질문으로 토의·토론하고 발표하기 ▲생각의 힘을 기르기 위해 공감 칭찬과 추가 질문하기 ▲나만의 인생 책 만들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어린 왕자 책과 관련된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깊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나만의 인생 책 만들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금열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인문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30(수) 1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