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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첫 방학 기념 제주도 여행기

-방학 기념 제주 여행기

2024-07-31(수) 19:19
사진=관광객을 반기는 돌하루방
중학교 첫 방학 기념 제주도 여행기


[신동아방송= 조규원 학생기자 26]

안녕하세요?

신동아방송 학생 기자 당곡중학교 조규원 기자입니다.

이번에 기자는 중학교 첫 방학을 맞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간단히 다녀온 관광지, 묵었던 호텔, 그리고 먹었던 음식들에 대해 소개하는 기행문입니다.

제주 3대 폭포 중 하나인 정방폭포

제주도의 3대 폭포 중 천지연, 천제연과 더불어 유명한 관광지인 '정방폭포'에 다녀왔는데요, 제주도 본 섬에서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유일한 폭포라고 합니다.

규모가 크고 웅장하며 매우 멋있고 예쁜, 절경이었습니다.

하지만 비가 내리는 날씨에 안개가 끼고, 바위가 미끌거려 위험해서 잠깐 보고 돌아왔습니다.

곽지해수욕장 표지

다음은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에 있는 곽지과물해변의 '곽지 해수욕장'에 갔습니다.

바로 근처에 있는 협재 해수욕장, 이호해수욕장을 갈 수도 있었으나, 지난번 제주 여행 당시 이미 다녀온 곳이라 이번엔 곽지해수욕장을 갔습니다.

곽지해수욕장의 특징은 썰물이 되면 시원한 담수가 나오는 것인데요, 이 담수는 식수로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곽지해수욕장을 즐기는 관광객들


시원한 바다와 담수를 즐겼던 곽지해수욕장,
글을 쓰는 지금 다시 가고 싶어졌습니다.

도깨비 도로, 표지판 뒤로 내리막으로 보이는 길은 측량 결과 3도 정도 오르막으로 밝혀졌다

다음은 1981년 한 신혼부부가 차가 언덕 위로 스스로 올라가는 것을 목격한 이후 세상에 알려진 도깨비 도로를 다녀왔는데요,

1100번 도로 입구의 200~300m 구간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지표측량 결과 오르막으로 보이는 쪽이 경사 3도 가량 내리막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도깨비 장난은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래서 기자도 물로 실험을 해보았는데요, 약간 기대만큼 아니라 살짝 아쉬웠습니다.
도깨비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기념품


그리고 이번에 기자가 묵었던 '수앤수 호텔'인데요, 이 호텔은 수영장 등 부대시설이 좋았고 수준급 조식에 바비큐까지 먹을 수 있어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호텔식당

호텔조식

수앤수 호텔 수영장

호텔 객실에서 본 수영장


그리고
먹거리 중 제주도 하면 흑돼지가 떠오르는데요, 먹어봤습니다.

맛은 서울이나 제주도나 맛은 비슷했으나, 흑돼지의 고장 제주도에서 먹어보니, 더 맛나게 느껴졌습니다.
제주 여행 중 먹은 흑돼지 구이. 비계가 살보다 더 많아 보이네요

제주도는 도마에 올려 썰어 먹는 돔베고기가 특산물이라고 하네요


다음은 숙소 근처의 유명한 카페 '랜더스 도넛'인데요, 제주에만 있는 것은 아니나, 맛있는 음료와 도넛, 바다가 보이는 풍경은 재 방문 의사가 충분한 카페입니다.
랜디스 도넛 조형물

재 방문 의사 의지를 만든 음료와 도넛


이번에 다녀온 제주도는 여러 번 갔었던 곳이라 처음 같은 설레임은 아니긴 해도,

중학생 기념 첫 비행기 여행이라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하늘에서 본 제주 야경



이번 글은 중학교 입학 기념 제주 여행 기행문인데요,

앞으로도 기행문 포함, 체험 활동 등 학교 생활 활동과,

어린이 기자 당시 보도했던 고발 뉴스 등 활발한 기자 활동으로,

학생기자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제보도 기다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신동아방송 학생 기자 당곡중학교 조규원 기자입니다.

조규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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