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국제맥주축제조직위원회의 공식 초청을 받은 무주군은 21일까지 3박 4일간 서재영 무주군 부군수와 유송열 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장 등 일행 6명을 대표단 자격으로 보내 “국제 맥주 축제연맹 2024 칭다오 회의”에 참석하는 등 제34회 중국 칭다오국제맥주축제를 참관했다.
이번 방문은 두 축제 간 MOU 체결을 위한 협력 방향을 타진하는 기회이기도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표단은 20일 Cui Xi Jun(최시군) 맥주축제 총괄책임자 등 조직위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문화·경제 분야 교류 촉진을 비롯한 △축제 자원 및 소통, 경험 공유, △양국 간 교차 홍보 등에 대한 사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칭다오국제맥주축제 성공 전략 강의를 듣고 칭다오시가 주최·칭다오국제맥주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축제(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서해안 골드비치에서 개최 7.19.~8.11.)를 관람했다.
한편, 칭다오국제맥주축제는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1991년 8월 처음 개최한 것으로 맥주 종주국인 독일 뮌휀의 옥토버 페스트에 맞먹는 명성을 누리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세계 2백여 개 맥주 브랜드 1천 3백여 종이 판매되며 다양한 전통공연과 퍼레이드, 불꽃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2026.09.30(수) 1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