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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학기 중 영화 하이재킹 관람

2024-07-04(목) 17:13
사진=영화 하이재킹 포스터
자율학기 중 영화 하이재킹 관람

[신동아방송= 조규원 학생기자 24]

안녕하세요?

신동아방송 학생기자 서울당곡중학교 조규원 기자입니다.


서울시내 대부분의 중학교가 어제부터 이번주말까지 기말고사를 치르고 있는데요,


당곡중학교도 2, 3학년은 기말고사 기간으로, 신입생은 1학기가 자유학기제라,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르지 않고 체험학습으로 대신했는데요,

지난번 연극관람, 전쟁기념관, 서울랜드, 과천과학관에 이어 이번에는 영화를 관람하였습니다.


오늘 본 하이재킹이라는 영화는 1971년 실제로 북한이 한국 비행기 납치를 시도한 ‘항공기 납치 사건’이 모티브라고 합니다.

하이재킹은 운항 중인 항공기나 배 따위를 납치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지나가는 자동차를 얻어 타서 목적지까지 가는 무전여행의 한 방법인 히치하이킹에 그 어원이 있다고 합니다.
하이재킹의 어원인 히치하이킹을 시도하는 사람들. sns캡쳐


우리가 미국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길거리에서 차를 얻어 타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그렇게 남의 차를 얻어 타는 것을 히치하이킹이라고 하는데요,

미국 영화에서 히치하이킹이 자주 나오는 것은,

넓은 국토에 비해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았고, 개인 자가용이 없으면 이동이 쉽지 않아 비교적 히치하이킹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히치하이킹 범죄가 많아지면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중국에서는 히치하치킹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4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리한 히치하이킹 시도 후 계획대로 되지 않자 한국을 비판하는 외국인 관광객 커플의 영상이 소개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들 커플은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히치하이킹으로 부산에 가고자 했으나 결국 실패해 "한국은 인종차별이 심한 국가"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한국은 도로와 대중교통이 발달한 나라로 히치하이킹이 거의 없음에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격언도 모르는지 자신들 sns 한국 비난 글을 올렸다가 오히려 역풍을 맞아 내렸다고 한다. 틱톡 캡


영화 ‘하이재킹‘은 일단 재미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밝히는 것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재미있는 하이재킹은 영화관에서 관람하시길 권합니다.


다만, 연극이나 영화를 관람하기 위한 첫번째 자세는 타인에 대한 배려인데요,

잡담 등 소란 금지와 핸드폰 사용 금지 등은 성숙한 관람을 위한 기본 자세라 하겠습니다.
영화나 연극을 관람할 때는 잡담 등 소란 금지와 핸드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관람 수칙을 지켜야 한다.


오늘은 이수역에 있는 메가박스에서 하이재킹이란 영화 관람을 했는데요,

내일은 부채 만들기 체험으로 학교에서 할 예정입니다.

그럼 부채만들기 체험 기사로 다시 오겠습니다.

조규원 학생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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