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윤병태 시장 주재로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홍성식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장, 서재홍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 유통사업단장, 권상준 우리한국배연구회장, 김귀순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 서주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어린이집 원장 및 관계공무원과 사업 수행업체(이지, 유오케이)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나주배의 역사와 재배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 추진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한 문화산업육성지원사업으로 전남도 내 우수한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콘텐츠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나주시는 올해 1월 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3억원(도 1.5억원, 시 1.5억원)을 투입해 나주배박물관 2층 전시실에 나주배의 1년의 재배과정을 실감있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실감콘텐츠관을 올해 11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실감콘텐츠관이 구축되면 배과수원에 가지 않고도 영상 터치만으로 1년간의 나주배 농사(인공수분, 열매솎기, 봉지씌우기, 수확, 가지치기 등)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소요 시간은 10분 남짓 예상된다.
나주시는 실감콘텐츠관을 통해 나주배박물관이 교육, 역사, 문화, 체험, 놀이를 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9.30(수) 2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