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한끼’ 도산점은 NH농협 광주본부 후원과 지역 사회단체의 도움으로 마련했다. 아파트 및 빌라가 밀집된 곳에 있어 주민 접근성이 우수하다.
지난 5월 10일 개소한 우산점과 마찬가지로 고물가, 민생경제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온기 가득한 점심 한 끼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주 대상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40세 이상 복지 1인 가구는 콩나물국밥 한 그릇을 1,000원에 사 먹을 수 있다. 그 외 주민은 3,000원을 내면 된다.
식당 운영, 음식 조리 등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담당한다.
주변 상가와의 상생을 위해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만 운영하고, 판매 수량도 하루 100그릇 한정한다.
광산구는 취약계층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천원한끼’ 식당을 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초기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식당 운영, 이용 환경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30(수) 2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