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尹통 탄핵 관련 국민 청원 동의자가 폭증하면서 국회 서버 접속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7월 1일 오전 78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현재는 접속이 지연되면서 오늘 80만 명을 넘어설 것이고, 조만간 100만 명 이상이 청원에 동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때 접속 대기자가 2만 명이상으로 폭증하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회 서버 증설을 지시하기도 했다.
지난달 20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은 접수 사흘 만인 23일에 이미 회부 조건인 5만 명을 충족하면서 주목을 끌었고,
이후 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다가 지난 27일 김진표 전 국회의장 회고록을 통해 尹통의 '이태원 참사 조작' 발언이 나오자 폭증하고 있어, 국회 청원 사상 처음으로 1백만 명을 넘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
尹통의 ‘이태원 참사 좌파 조작, 장관 경질하면 억울할 것’ 등의 발언이 알려지자,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맘 카페 등 지역 커뮤니티와 뉴스 댓글에 국민청원 동의 촉구하는 글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데,
특이한 것은 맘 카페들이 적극적인 것으로, 댓글들을 보면 ‘채 상병 특검’과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사건’ 등 군에 아들을 보내야 하는 엄마 심정의 우려가 많았고,
그러면서 ‘이채양명주‘ 특검이 다시 소환되는 등 尹통 탄핵에 많은 국민이 공감하고 있는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
청원인이 제기한 탄핵 사유는,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논란
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및 주가조작, 양평고속도로 의혹
한반도 전쟁위기 조장
일제 강제동원 피해 친일 해법 강행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방조 등 5가지로,
국민동의청원이 尹통 탄핵의 도화선이 될 수 있을지는 오는 20일 청원 마감일 동의자 숫자에 달릴 것으로 보인다.
|


2026.09.30(수)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