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지휘관의 가혹행위 지시로 훈련병이 사망한 사건을 구분하지 못한 ㄸ별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중대장이 구속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숨진 훈련병에 대한 사인이 열사병에 의한 다발성 장기부전인 것으로 확인되자,
강원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사와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로 강 중대장과 남 부중대장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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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가혹행위를 지시, 훈련병을 사망하게 만든 강 대위 구속 심사를 하루 앞둔 날, 문영일 예비역 중장은 성우회 홈페이지에 "중대장을 구속하지 말라! 구속하면 군대훈련 없어지고 국군은 패망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전두환의 육군 사조직 '하나회'의 명단에도 이름이 오른 바 있는 그는 "군 검찰이나 군 사법체계가 아닌 민 사법체계가 전례 없이 훈련 중의 순직을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한 것에 대하여 크게 실망함과 동시에 크게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군사법원법 개정 등은) 종북좌익 정권 시절에 군을 약화시키기 위해 취해진 조치"라면서,
"희생자의 가족들은 우선 혈육지정으로 하늘과 땅이 무너지는 고통을 당하면서 난감하기 그지없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운명이라 생각하라"며 "국군과 국가가 위로해 드림을 받으셔서 한동안의 실망을 극복하라"는 패륜적 막말을 게시했다.
27일 현재, 성우회 홈페이지에 문씨 글은 보이지 않으나, 언론사들이 보도한 기사 댓글은 온통 문씨와 성우회 성토로 가득 찼는데,
대부분 댓글은 “니 자식 새끼들도 똑같이 당하라”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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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방부는 훈련병에게 체력단련식 얼차려 금지를 대책이라고 내놨는데,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전직 군인이었고, 현직 군인이며, 전-현 군인 가족이라 군의 근간인 병사들을 대하는 간부들의 태도가 바뀌지 않는 한, ㄸ별들이 있는 한, 병사들 사망 사건 재발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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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수)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