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23:5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강남구, 7월부터 세금 체납 카톡으로 알린다...예산 75% 절감 기대

- 연 체납 고지서 100만 여건 발송으로 1억 9천만 원 사용, 카톡 알림으로 예산 1억여 원 절감 기대 -
- 시범 운영 결과 열람 대비 납부율 62%로 징수효율 높아...납세자 편의 높이고 종이 줄이는 ESG 세무 행정 실천

2024-06-19(수) 08:10
[신동아방송 강남구=이신동기자]강남구가 오는 7월부터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으로 체납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지방세 체납내역을 카카오톡으로 안내하고,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ETAX)에서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특히 체납자의 휴대폰 번호를 모르더라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카카오톡으로 알림톡을 발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 도입을 위해 구는 지난 2월 시범 운영 과정을 거쳤다. 주민세(개인균등분) 체납 알림 6694건을 발송한 결과 열람 대비 납부율이 62%로 높게 나와 징수효율이 높은 것으로 판단했다.

그동안 구는 지방세 체납고지서를 연 5~6회 100만여 건을 발송하고 있다. 이로 인한 고지서 인쇄비용과 우편비용으로 약 1억 9천만 원의 예산을 쓴다. 하지만 카카오톡 안내 서비스를 통해 기존 대비 75%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다만, 법인체납자 및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우신 어르신 등에게 연 1~2회 종이 고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라 절감 비용은 1억여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카톡 체납 알림은 그동안 종이 고지서 발송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주소 불일치로 인한 미송달, 분실,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실거주지가 다르거나 해외에 장기 체류하는 납세자에게도 성공적으로 안내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 서비스는 그동안 고지서 미송달로 인한 가산금 부과, 체납 방치 등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이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예산과 종이를 아껴 탄소중립 에 기여하는 ESG 세무 행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강원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w.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