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황현배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과 인천교육의 상생 발전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인들은 학교 급식 지원센터 신설 추진 등 7건을 건의했고, 인천시교육청은 지역업체 구매 확대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학교장터(S2B) 등록 및 이용 활성화를 요청했다.
|
앞서 시교육청은 비대면 계약 확대를 통해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공 구매 및 지역업체 구매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학교장터 이용을 지속해서 권장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학교장터를 이용한 지역업체 구매 금액은 6.1%, 지역업체 구매 건수는 7.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
황현배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인천시교육청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교육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 경제가 살아나야 학교도 상생 발전할 수 있다”며 “인천시교육청은 지역과 교육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오늘 건의해 주신 내용은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