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남원의 기록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남원다움관의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기존의 메타버스콘텐츠 유랑남원을 더욱 확장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기존 유랑남원이 남원역과 광한루원 주변의 원도심이었다면 이번 고도화에서는 만인의총, 요천, 뱀사골 등 남원의 자연을 유랑하듯 여행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장했다.
또한 시나리오 모드를 도입하여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거나 동료 캐릭터와 함께 남원의 고전을 패러디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남원다움관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 6차례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되고 지역콘텐츠우수상(한국콘텐츠진흥원, 2018)을 수상하는 등, 지역의 기록 자원을 수집하고 콘텐츠로 재창출하는 취지와 노력을 인정받아왔다.
남원의 대표 관광지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인근에 위치한 ‘남원다움관’(남원시 검멀1길 14)은 남원의 근현대 기록을 수집․보존 및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