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지난해 ‘제3회 전남 정원 페스티벌’을 국내 최초로 해변 부지에서 개최하며 완도만의 특색있는 정원을 조성해 행사를 5개월 연장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됐다. 차를 마시며 치유하는 콘셉트의 대표 정원, 30개의 작은 집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꾸며진 참여 정원과 밤바다와 정원이 어우러지는 야경 등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평일 저녁과 주말에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아 인근 상권에도 활기가 돌면서 지역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페스티벌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여름꽃 등 신규 초화 식재와 시설물 보강 등 정원을 재정비하여 관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