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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일빌딩245, 매주 토요일 축제가 열린다

- 시민문화체험 프로그램 ‘타임리스 24.5h’ 6∼11월 진행
- 융복합 공연·전시·버스킹·플리마켓·인문학 토크 등 다채
- 518다크투어리즘·올데이 페스타 등 관광투어 올해 첫선

2024-05-29(수) 09:51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6월부터 전시, 융복합 공연, 초대전, 버스킹, 투어, 공예 체험, 플리마켓, 인문학 토크 등으로 구성된 전일빌딩245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인 ‘타임리스 24.5h’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일빌딩의 새로운 미래를 의미하는 ‘타임리스 24.5h’를 주제로 마련된 올해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첫 문을 여는 6월 프로그램은 전일 체크인 파티, 원데이 클래스, 아트 스테이지, 5·18 다크투어리즘, 시민참여 버스킹, 인문학강연 등 13차례 진행된다.

‘전일 체크인 파티’의 주요 프로그램인 ‘전일 스탬프 투어’는 ‘방탈출게임’을 동기(모티브) 삼아 전일빌딩245 건물 내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이다. 투어를 완료한 시민에게 보냉백과 대인시장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1층 로비에서는 새날밴드가 퓨전 국악과 트로트를 선보이며, 10층 RF에서는 마술사 이한의 신비로운 버블쇼가 이어져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진다.

인기 체험프로그램인 ‘원데이 클래스’는 캔들, 아로마, 액세서리, 문구 만들기 등 기존 클래스에 올해는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닭강정, 호두과자, 과일컵, 주스 등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본다.

특히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5·18 다크투어리즘’과 ‘올데이 페스타’는 올해 첫선을 보인다. 문화·역사·예술 등 관광자원을 가진 전일빌딩245만의 특징을 살리는 한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의 거리, 대인시장 등 광주 곳곳을 연계하는 것으로 광주시민뿐 아니라 관광객, 외국인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내가 버스킹, 버스퀸’도 마련된다. 매주 다양한 장르를 버스킹 형식의 상설 공연으로 진행한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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