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옥천 명장(제과‧제빵분야, 베비에르 대표)은 ‘느리게, 정성스럽게’라는 주제로 골목빵집 창업에서부터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명성을 뛰어넘은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했다.
마 명장은 “처음 빵집을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문을 열고 가장 늦게 닫는 가게가 되겠다고 다짐했으며, 그 성실함이 지금의 베비에르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마 명장은 ‘무등산빵’, ‘고흥유자빵’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상품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사람을 키우는 제과점’이라는 경영철학을 갖고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대통령의 초밥요리사로 알려진 안유성 명장(조리분야, 가매일식 대표)은 ‘K-푸드의 세계화’를 주제로 성공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안 명장은 “1990년부터 40여 년간 한 길만을 걸어왔다”며 “7번째 ‘대한민국 명장’ 타이틀을 따낸 것처럼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성공의 큰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 안 명장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국 전통 발효기술 대중화 및 조리 분야 발전에 공헌해 왔으며 세계요리대회, 초밥왕대회 등을 통해 청년창업가 양성 및 요식업 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김이강 서구청장은 “대한민국 명장들이 전하는 선하고 착한 가치들을 우리 청년창업가들이 이어받아 착한도시 서구 실현의 소중한 동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