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전남교육청과 교육 교류를 맺은 호치민시 현지에는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 교육관계자, 교장ㆍ교감, 학생 등 11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호치민시 관내 교장, 교감 72명은 자비를 들여 박람회에 참가해, 전남 작은학교의 경쟁력과 글로컬 미래교육의 중요성을 들여다본다. 또 전남과 호치민은 학교 간 1:1 자매결연을 추진을 준비 중에 있어, 이번 호치민 교육관계자들의 방문을 통해 두 도시 간 교육교류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치민시교육청은 이번 박람회에 부교육감, 유아교육국장, 초등교육국장, 대외교류협력과장 등이 참가하며, 국제교육관을 운영해 베트남의 미래교육을 홍보한다. 이들은 박람회 기간 부스 운영과 더불어 개막식, 폐막식, 글로컬 교육 공동선언까지 전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호치민의 중고등학교 학생 30명은 목포영화중학교 학생들과 ‘글로컬 프렌드십’ 프로그램에 함께한다. 베트남 뿐 아니라 전남교육청과 국제교류 협약을 맺은 몽골, 중국, 일본의 학생들도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