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00:07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강남구, 학교 밖 청소년 17만 명 강남인강 무료로 듣는다

- 17일 조례 공포, 연회비(5만원) 면제 대상에 전국 학교 밖 청소년과 북한 이탈 주민 추가 -
- 단체수강권 감면 대상 확대...공동이용 협약을 체결한 친선·우호 도시에 연회비 40% 할인

2024-05-20(월) 07:40
[신동아방송 강남구=이신동기자]강남구가 조례 개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과 북한 이탈 주민에게 강남인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혜 대상은 전국 학교 밖 청소년 17만여 명, 북한 이탈 주민 3천여 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학교 밖 청소년 : 교육부 발표 (2023년 11월 27일)
북한 이탈 주민 : 통일부 북한 이탈 주민 거주 현황 (2023년 9월 말 기준)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은 68명의 유명 강사진이 제공하는 1596여 개의 강좌를 제공한다. 연회비 5만 원으로 1년간 모든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강남인강은 기존 수능 중심의 강의에서 더 나아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진로·평생교육 콘텐츠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콘텐츠를 더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감면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독립유공자 등에 더해 학교 밖 청소년과 북한 이탈 주민까지 확대했다. 개정된 조례는 5월 17일부터 시행한다.

아울러, 이번 조례 개정에서 강남인강과 공동이용 협약을 체결한 친선·우호 도시에 연회비 40% 할인 (3만 원) 혜택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강남구 소재 법인 또는 단체에게만 적용했던 단체 할인을 확대함으로써 전국적으로 강남인강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인강은 양질의 교육 강좌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강화에 앞장섰다”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교육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강원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w.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