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류의 경우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해 붉은곰팡이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등록된 약제의 주기적 살포를 통한 예방과 수확 전까지 물빠짐 관리가 필요하다. 붉은곰팡이병 감염 시 치료가 어려우며 독소로 인해 섭취가 안 되므로 전량 폐기로 이어져 농가에 막대한 손해를 끼칠 수 있다.
마늘 잎마름병, 양파 노균병은 발병시 수확량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포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병해충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발병 포장은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살포하고 강우 시에는 고랑에 물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도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고추는 천근성 작물로 습해에 약하므로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비가 그친 후 터널 내부 환기 및 병해충 예방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2026.10.01(목) 00:07

























































